요즘은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pc로 쉽게 책을 볼 수 있게 다양한 어플들이 많이 나와있습니다. 리디북스, 예스24 북클럽, 밀리의 서재 등 e-book 서비스를 위한 어플이 굉장히 많은데요. 그 중에 밀리의 서재가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듯 합니다.
밀리의 서재는 노란색의 어플로 눈에 가장 잘 띄는 디자인으로 설정되어 많은 사람들의 눈에 각인이 된 것 같습니다. 주변 지인들도 밀리의 서재를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.
현재 밀리의 서재에는 약 12만권의 도서가 들어있어서 어느 정도 유명하다 싶은 책들은 모두 볼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.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, 돈의 속성, 역행자, 부의 인문학, 세이노의 가르침, 불편한 편의점, 달러구트의 꿈백화점 등 유명한 경제 도서들 뿐만 아니라 베스트셀러 문학도서도 다 모아져 있습니다.
기본 전자책과 함께 오디오북 서비스 또한 활성화 되어있습니다. 인기있고 유명한 도서들은 다양한 업계의 유명인사들이 더빙을 한 오디오북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.
현재 밀리의 서재는 구독 첫 가입시 첫 달 무료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.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지금 바로 신청하셔서 첫 달 무료 혜택을 누려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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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달 이후에는 기본 전자책 구독 시 월 9,900원이며, 연간 구독시에는 16.6% 저렴한 금액인 99,000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. 종이책과 전자책을 함께 구독할 수 있는 서비스도 있는데 이는 월 15,900원이며 연간 구독시에는 9.7% 저렴한 183,000원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. 해당 구독 서비스는 밀리에 있는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보고 2달에 한번 종이책을 배송 받는 것입니다.
밀리의 서재는 첫 달 이후 정기 구독으로 유료 결제가 되더라도 전자책을 다운로드한 이력이 없다면 즉시 환불이 가능하기 때문에 마음 편히 첫 구독을 시작할 수 있는게 큰 장점입니다. 해지도 구독 관리를 통해 쉽게 해지할 수 있습니다. 해지하는 부분을 쉽게 찾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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